생활사

형태특성

색, 몸길이, 몸무게, 암·수컷비교 등의 특징

넓고 납작한 형태의 몸통. 암컷은 10cm, 수컷은 5cm까지 자란다. 머리가 크고 튼튼하며 몸길이의 1/3을 차지한다. 큰 턱의 상악에 큰 이빨이 여러 개 나있고, 하악 중앙에 두 개의 송곳니가 있다. 콧구멍과 눈이 위쪽을 향해있으며 고막이 외관상 뚜렷하게 보인다. 다리가 짧으며 헤엄칠 때 앞다리를 앞으로 쳐든다. 앞다리엔 물갈퀴가 없으며 뒷다리에는 완전히 물갈퀴가 있고 검은 색 안쪽 중족골 결절이 존재한다. 몸은 짙은 녹색이나 회색빛을 띄며 오렌지색 무늬가 점차적으로 선명해진다. 성숙한 수컷은 목부위에 검푸른색을 띈다.

토종경쟁종 목록 및 토종경쟁종과 비교

자료없음

아종(Subspeices)

자료없음

생태특성

서식지환경

자료없음

생식(Reproduction) & 발생 (Development)방법

우기인 10월 ~ 2월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번식한다. 이 시기가 지나 연못이 마르면 뒷다리의 결절을 이용해 진흙에 몸을 숨기며 피부 보호층을 생성해 수분손실을 막는다. 암컷은 한번에 1400여개의 알을 낳으며,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다. 올챙이때 이미 성체와 비슷한 턱을 가지며 육식성에 동족을 잡아먹기도 한다. 1년이 지나면 번식이 가능하다.

섭식(food habits) & 먹이사슬(food chain)

야생성이며 매복해있다가 강하고 큰 턱으로 지나가는 먹이를 잡아먹는다. 다른 개구리종, 절지류, 달팽이등을 먹는다. 성질이 포악하여 위협을 느꼈을 때 다리를 세우고 몸을 잔뜩 부풀려 경계하고, 여의치 않을 겨우 물거나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

수명(lifespan/longevity)

자료없음

기타(개체군 밀도, 주 활동시간대, 무리(집단) 생활유무 등)

자료없음

도입특성

원산지

남아메리카 중부

도입시기

도입시기 미확인

도입용도

전시 동물 또는 반려동물로 도입

분포특성

국내분포범위, 최초관찰 시기 및 및 장소

자료없음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국내 자연생태계 유입은 아직 보고 되어있지 않지만 유입된다면 반려동물 수입경로를 통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유입경로 및 원인

자료없음

자연생태계에서의 생존가능성 기입 및 그 이유

자료없음

생존가능 시 서식가능지역

자료없음

천적존재 여부 및 천적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자료없음

영향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토착종과의 경쟁, 농작물피해, 동식물 및 인간에 대한 공격성, 질병매개체로서의 역활, 생물다양성, 문화/경제적 영향 등

자료없음

피해종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피해 생태계 사례

자료없음

조절/퇴치

과거 조절/퇴치사업 시행여부 및 시행방법과 결과

자료없음

이 종의 조절/퇴치가 필요한지 여부 및 그 이유

자료없음

조절/퇴치 방법 제안

자료없음

국내·외 침입외래종 지정현황

국내

자료없음

타국가

자료없음

국제기구

자료없음

참고문헌

참고문헌

“Lepidobatrachus laevis” Amphibiaweb.org. Retrieved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