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래생물 정보시스템

메인으로 바로가기 사이트맵 바로가기

해외자료

Home > 자료·소식마당 > 해외자료

뉴트리아 이미지 세계침입종프로그램(Global Invasive Species Program, GISP)은 외래종(Invasive Alien Species, IAS)에 관한 전세계적 현황 및 조절방안에 관한 실행계획을 구상하는 프로그램으로 UNEP-GEF 및 World Bank의 지원으로 CABI, IUCN, SCOPE 등과의 협력하에 외래종에 관한 실행사업을 수행중입니다.

CBD의 외래종에 관한 CHM international focal point로서 IUCN과 함께 세계외래종데이터베이스 구축, 선박의 ballast water에 포함된 해양 외래종 모니터링 및 감시 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앞으로 외래종 문제를 IPPC, Ramsar, CITES와 연계하고 외래종과 빈곤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GISP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설명 내용입니다.

GISP 로고

외래침입종(환경과 경제 또는 인간의 건강에 해를 끼치거나 그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 발생적이지 않은 생물)의 확산으로 인해 인류는 지구상의 생물학적 풍부함과 인간 삶의 질을 위협하는 복잡하고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무역, 여행, 수송의 세계화는 전 세계 유해 생물의 이동 비율과 함께 그 수와 다양성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동시에, 인간에 의한 토지 사용 변화와 기후 변화는 그러한 유해 생물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GISP의 임무는 외래침입종의 확산과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인간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GISP는 1997년, 연간 1조 4000억원의 손실을 발생시키는 침입종의 전지구적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적 비영리 파트너쉽 개념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은 유엔으로부터 국제생물다양성의 해로 지정되었고, 침입종은 생물다양성에 2번째로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되게 되었는데, 이는 GISP의 장기적 진행뿐 아니라 가시적인 효과와 그 영향력 측면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해가 되었다.

2009년, DIVERSITAS의 13개년 연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과학-정책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GISP와의 관계가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였다. DIVERSITAS는 GISP의 침입종 연구와 정책 결정의 최전선에서 침입종과 관련한 의제 제기에 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 GISP Phase I (1997-2005): Global strategy on invasive alien species
  • GISP Phase II (2006-2010)
  • The IAS Partnership Network as an example of a successful GISP project
  • GISP Scientific Publications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해주십시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