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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and Inouye
생활사
형태특성
- 색, 몸길이, 몸무게, 암·수컷비교 등의 특징
- 성충의 몸길이는 암컷이 2.0∼2.5mm, 수컷이 1.5∼1.9mm이다. 날개의 길이는 암컷이 2.3mm, 수컷이 2.0mm 이며 몸은 황색에서 황갈색이다. 알은 긴 타원형으로 장경이 0.5mm, 단경이 0.1mm 정도이며 노란색이다. 유충의 몸길이는 1.8∼2.8mm로서 다리가 없으며 어릴 때는 황백색이나 성숙하면 황색을 띠는 것이 보통이나 흰색을 띠는 개체도 있다. 유충의 가슴 제 1절에 Y자 모양의 흉골이 있다. 번데기의 몸길이는 2.3∼2.5mm로서 암황색이다.
- 토종경쟁종 목록 및 토종경쟁종과 비교
- 자료없음
- 아종(Subspeices)
- 자료없음
생태특성
- 서식지환경
- 자료없음
- 생식(Reproduction) & 발생 (Development)방법
- 월동한 유충은 5월 상순~6월 중순에 고치를 짓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며 번데기 기간은 20~30일로서 기온,습도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성충 우화기는 5월 중순~7월 중순으로 우화 최성기는 6월 상순이며 특히 비가 온 다음날에 우화 수가 많다.
- 섭식(food habits) & 먹이사슬(food chain)
- 자료없음
- 수명(lifespan/longevity)
- 성충의 생존 기간은 1~2일이나 대부분의 개체가 우화 당일 산란하고 죽는다.
- 기타(개체군 밀도, 주 활동시간대, 무리(집단) 생활유무 등)
- 서울 지방에서는 유충이 9월 하순~다음해 1월(최성기 11월 중순)에 지피물(地被物) 밑의 지표나 1~2 cm 깊이의 흙 속에서 월동한다. 흙 속의 월동 유충은 4~5월에 70% 이상이 폐사하며 특히 전용기(5월 상순)의 폐사율이 높다.
도입특성
- 원산지
- 일본
- 도입시기
- 1929년
- 도입용도
- 비의도적
분포특성
- 국내분포범위, 최초관찰 시기 및 및 장소
-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비원과 전남 목포에서 1929년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964년에는 충북 단양에서, 1972년에는 충남 현충사 경내에서, 1982년에는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 설악동에서, 1990년에는 제주도와 울릉도에서 피해가 발견되어 1991년 거의 전국에 확산되었다.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 자료없음
- 유입경로 및 원인
- 1920년대 초반 일본에서 침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자연생태계에서의 생존가능성 기입 및 그 이유
- 자료없음
- 생존가능 시 서식가능지역
- 자료없음
- 천적존재 여부 및 천적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 자료없음
영향
-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토착종과의 경쟁, 농작물피해, 동식물 및 인간에 대한 공격성, 질병매개체로서의 역활, 생물다양성, 문화/경제적 영향 등
- 새로운 지역으로 침입하면 처음에는 한두 그루 피해를 받으나 점차 전체 면적으로 확산되어 피해가 증가되며 5~7년차에 피해가 극심하게 되어 나무의 30% 정도가 고사하기도 한다. 피해 극성기 이후는 충 밀도가 감소되어 피해가 회복되며 회복 지역은 연도에 따라 피해의 증감 현상이 있으나 최초 피해 극심기 때와 같이 심한 피해를 받지는 않는다. 지피식생(地皮植生)이 많은 임지, 북향 임지 및 산록부 임분에서 피해 임목이 많이 고사하며 동일 임분 내에서는 수관폭이 좁은 임목이 많이 고사된다. 유충이 솔잎 기부에 벌레혹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수액을 빨아 먹어 솔잎이 건전한 잎보다 짧아지며, 가을에 갈색으로 변색되어 말라 죽는다.
- 피해종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피해 생태계 사례
- 자료없음
조절/퇴치
- 과거 조절/퇴치사업 시행여부 및 시행방법과 결과
- 피해극심기 때의 피해목 고사율은 밀생 임분에서 높으므로 간벌, 불량치수 및 피압목을 제거하여 임내를 건조시킴으로써 솔잎혹파리 번식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며 또한 이 해충이 확산되고 있는 지역에 미리 실시하면 수관이 발달하여 고사율이 낮아진다.
- 이 종의 조절/퇴치가 필요한지 여부 및 그 이유
- 자료없음
- 조절/퇴치 방법 제안
- 벌레가 외부로 노출되는 시기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침투성 약제 나무주사가 가장 효율적인 방제법이다. 임목을 보존해야 할 주요지역, 벌레혹 형성율이 20%이상으로 피해가 심한 임지에 적용하며 시기는 솔잎혹파리 산란 및 부화최성기인 6월 중에 포스파미돈 액제(50%),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20%) 또는 아세타미프리드 액제(20%)를 피해목의 흉고직경 cm당 0.3∼1㎖를 줄기에 구멍을 뚫고 주입한다. 기생성 천적으로 솔잎혹파리먹좀벌(Inostemma seoulis), 혹파리살이먹좀벌(Platygaster matsutama), 혹파리등뿔먹좀벌(Inostemma hockpari), 혹파리반뿔먹좀벌(Inostemmamatutama)이 있으므로 이들 천적이 분포하지 않는 지역이나 기생율이 낮은 지역에 이식한다.
국내·외 침입외래종 지정현황
- 국내
- 자료없음
- 타국가
- 자료없음
- 국제기구
- 자료없음
참고문헌
- 참고문헌
- Zipcodezoo[Online]http://zipcodezoo.com/Animals/T/Thecodiplosis%5Fjaponensis
관련 소식
유관 사이트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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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생물종목록 (KTSN)
- KTSN 번호 : 120000021419
- 국명 : 솔잎혹파리
- 학명 :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and Inou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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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CBD CHM)
- 국명 : 솔잎혹파리
- 학명 :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and Inou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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