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

형태특성

색, 몸길이, 몸무게, 암·수컷비교 등의 특징

유럽고슴도치는 흰색과 갈색이 방사형으로 배열된 가시를 가지고 있다. 짧은 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잘 발달된 눈과 귀가 있다. 몸길이는 135-265㎜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꼬리 길이는 약 20㎜, 체중은 800-1200g이다. 성체의 경우에 보통 약 5000개의 가시가 몸을 덮고 있으며, 가시의 속은 비어 있어 가볍다.

토종경쟁종 목록 및 토종경쟁종과 비교

자료없음

아종(Subspeices)

자료없음

생태특성

서식지환경

삼림지대, 목초지, 들판의 가장자리와 산의 임연부에 주로 서식하고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 도심지의 정원과 묘지, 공원, 경작지에서도 종종 발견되며 해발고도 2400m까지 서식한다.

생식(Reproduction) & 발생 (Development)방법

동면에서 깨어나는 4-5월이 번식기이다. 암컷의 임신기간은 30-49일로 한배에 4-6마리의 새끼를 낳아 암컷이 혼자 기른다. 새끼는 태어나서 2-3일 지나면 가시가 세울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한다. 4~6주 후 젖을 뗀다.

섭식(food habits) & 먹이사슬(food chain)

잡식성으로 주로 무척추동물(지렁이, 딱정벌레, 유충, 기타 곤충류)을 먹는다. 개미, 벌, 나비와 나방, 바퀴벌레, 귀뚜라미, 메뚜기 달팽이 등. 개구리, 물고기, 작은 설치류, 어린 새, 새알, 작은 설치류의 사체, 과일, 버섯도 먹는다.

수명(lifespan/longevity)

자료없음

기타(개체군 밀도, 주 활동시간대, 무리(집단) 생활유무 등)

야행성이며 겨울잠을 잔다. 수영 실력이 뛰어나며 암수 따로 독립생활을 한다.

도입특성

원산지

대서양 아로레스 제도

도입시기

국내 도입 시기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음

도입용도

국내에서는 동물원 전시, 관람 및 사육을 목적으로 도입

분포특성

국내분포범위, 최초관찰 시기 및 및 장소

자료없음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자료없음

유입경로 및 원인

사육되던 개체가 방사되거나 탈출하여 자연생태계에 유입된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자연생태계에서의 생존가능성 기입 및 그 이유

자료없음

생존가능 시 서식가능지역

자료없음

천적존재 여부 및 천적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자료없음

영향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토착종과의 경쟁, 농작물피해, 동식물 및 인간에 대한 공격성, 질병매개체로서의 역활, 생물다양성, 문화/경제적 영향 등

토착종 중에서 소형 포유류와 새의 알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피해종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피해 생태계 사례

자료없음

조절/퇴치

과거 조절/퇴치사업 시행여부 및 시행방법과 결과

일본에서는 유럽고슴도치류 자체를 요주의 외래생물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기존에 수입된 종을 제외한 새로운 아종의 수입 요청이 있을 시 6개월 기간 동안 조사를 통해 위험 평가를 실시 한다.

이 종의 조절/퇴치가 필요한지 여부 및 그 이유

자료없음

조절/퇴치 방법 제안

자료없음

국내·외 침입외래종 지정현황

국내

자료없음

타국가

일본

국제기구

자료없음

참고문헌

참고문헌

Wikipedia[Online]http://en.wikipedia.org/wiki/Erinaceus_europa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