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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계교란생물 모니터링

  • 등록일 : 2016-09-26 | 조회수 : 1352

  • 생태계교란생물 모니터링(Ⅰ)

    Monitoring of Invasive Alien Species Designated by the Wildlife Protection Act (Ⅰ) 

     
    - 서명 :    생태계교란생물 모니터링(Ⅰ) = Monitoring of Invasive Alien Species Designated by the Wildlife Protection Act (Ⅰ) 
    - 자료유형 : 연구보고서
    - 저자 :    국립생태원 ; 생태보전연구본부 ; 생태보전연구실 ; 위해생물연구부 ; 김수환 외
    - 발행사항 : 서천 국립생태원, 2014-2015


    1. 목 적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로 지정된 생태계교란생물 18종 중 2014년에는 12종에 의한 영향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 각 종별 분포현황과 개체수 증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종별 다양한 분포 양상과 확산기작에 부합하는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2. 연구내용 및 방법

    가. 조사 기간: '14년 1월 ~ 12월
    나. 조사 시기
    (1) 동물: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4월~10월), 뉴트리아(1월~10월)
    (2) 식물: 4~11월(종별 개화 및 결실 시기)
    다. 2014년 조사지역수 : 뉴트리아, 가시박 등 총 12종 121개 지역


    3. 연구결과

    가. 생태계교란생물(동물)
     
    (1)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 12개 지역 어류조사 결과, 6목 15과 53종 6,079개체가 조사됨
    - 큰입배스는 12개 조사지점 중 11개 지점에서 조사되었으며, 춘천호에서 상대풍부도(27.2%%)가 가장 높게 나타남
    - 파랑볼우럭은 12개 조사지점 중 9개 지점에서 조사되었으며, 제주도에서 상대풍부도(77.4%)가 가장 높게 나타남
    - 전체 조사된 어종 중 치리의 상대풍부도(22.4%)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생태계교란어종인 파랑볼우럭(22.0%)이 두 번째로 높은 상대풍부도를 나타냄
    - 수중조사 결과 작은 개체의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은 주로 2m 이내의 수심에서 확인되었고 8m 수심에서 군집을 이루고 있는 큰입배스 성체 무리가 확인됨
    - 분포지 확산 경향을 보이는 영동지역(강릉)에 이입된 큰입배스는 장현저수지에서 지속적인 확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접 하천인 강릉 남대천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음
     
    (2) 황소개구리
    - 2014년 18개 모니터링 조사지점 조사 결과 1,417개체 확인
    - 유생이 717개체가 확인, 성체가 700개체가 확인
    - 목견조사를 통해 637개체, 청음에 의해 107개체, 투망에 의해 454개체, 통발에 의해 219개체가 조사
     
    (3) 붉은귀거북
    - 2014년 11개 지점에서 조사된 붉은귀거북은 총 193개체가 확인
    - 풍암지가 79개체로 가장 많고, 금오지가 34개체, 상암방죽이 14개체, 문강사 연못이 13개체, 일왕저수지가 12개체, 후평지가 11개체, 호수공원과 운암지가 9개체, 연화못이 8개체, 밤섬과 덕진공원이 2개체로 조사
    - 돌과 바위에서 82개체, 유형하고 있는 개체가 59개체, 인공구조물 위에 35개체로 확인
     
    (4) 뉴트리아
    - 기존 문헌과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총 11개 조사지역에서 85개체 확인
    - 밀양천 연결 습지와 창녕군 대곡습지에서는 각 16개체로 가장 많은 개체가 확인, 대평습지는 뉴트리아의 완전 구제
    - 지자체의 집중포획은 모니터링 지점의 서식 밀도 감소에 영향
    - 밀양, 부산, 함안에서는 비교적 높은 밀도의 서식, 양산, 창녕에서는 일정 규모의 밀도가 지속적 유지, 진주, 김해, 창원은 유입과 정착이 이루어져 확산 추세
    - 최근 3년간(2009-2012년) 총 1,119개체를 포획, 과밀을 억제하였으나 관리의 범위를 벗어난 지역으로 확산
    - 낙동강 수계를 이용 확산 및 이동하며, 2012년 경북으로 서식범위 확대
    - 흔적 조사 결과 부산, 밀양, 창녕, 함안, 김해, 양산에서 높은 밀도로 서식
    - 서식밀도가 높은 5개 행정 구역 내 6개 모니터링 지점을 선정 하여 수변 100m당 서식 밀도를 조사한 결과, 2010년 3.89개체, 2011년 2.90개체, 2012년 1.39개체, 2013년 1.27개체로 나타냄
    - 맥도생태공원과 삼락공원은 2010년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집중 관리 실시하여 일시적인 서식 개체 감소가 나타났지만, 이후 수 년에 걸쳐 서식 개체수의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근절을 위한 노력 필요
    - 2006년 6개 행정구역에 서식하였으나, 2009년 9개, 2011년 11개, 2012년 13개, 2013년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제주, 충북지역의 15개 행정구역에 서식
    - 남한강수계의 하구암천에서 뉴트리아의 서식이 최초 확인
    - 경남 전역으로 확산 및 낙동강 수계를 이용하여 경북 지역으로 진출
    - 충북과 제주의 발견지역은 과거 사육지에서 유입 개체가 적응 하며 생존
    - 먹이 식물 조사에서 마름, 갈대, 줄 등 수변식물 2분류군, 수목 버드나무 1분류군의 총 7분류군의 섭식을 확인
    - 수생?육상식물, 수목, 경제작물 등 다양한 먹이를 이용할 수 있는 생태적 특성은 확산과정에서 새로운 서식지 개척에 유리
    - 창녕, 진주, 밀양지역의 뉴트리아 서식지 식물상 조사 결과, 총 57과 99 속 165종 16변종 1품종으로 총 182분류군이 확인, 해외의 섭식 식물 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총 39과 126속 183종 12변종으로 총 195분류군의 섭식이 보고 
    - 국내와 해외 연구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20분류군을 섭식 가능성이 높은 식물로 제시
     
    나. 생태계교란생물(식물)
     
    (1) 모니터링 지역 중 분포면적이 변화된 조사지역
    - 생태계교란식물의 분포 면적의 큰 변화를 보이는 지역과 현황은 지속적 관리와 교란이 주원인으로 확인됨
     
    (2) 가시박
    - 조사지역내 출현종은 309분류군, 귀화식물은 50(16.1%)분류군
    - 출현종 중 빈도 15이상인 종은 쑥, 망초, 환삼덩굴 등
    - 전북 전주시 송천동 지점은 주변 경작지로 확장되어 면적 약 1.8배 증가됨
    - 강원 화천군 상서면 신대리 지역은 경작지 주변의 지속적 관리로 분포 면적이 감소됨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리는 휴경지 주변지역 작물을 재경작하며 제거됨
     
    (3) 미국쑥부쟁이
    - 조사지역내 동반 출현종은 253분류군, 귀화식물은 45(17.8%)분류군
    - 출현종 중 빈도 14이상인 종은 박주가리, 쑥, 왕고들빼기 등 확인
    - 경남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는 도로변 공사로 10여 개체 내외로 남았으나 향후 확산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지역에서 제외 하지 않음
    - 서울 강서구 방화 3동 지역은 공원 내 관리로 인해 분포면적이 감소됨
    - 경기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지점은 둔치변으로 하도 정비 공사에 의해 조사지점 및 그 인근지역까지 훼손되어 밀도가 감소하였으나, 교란지 주변으로 확산되어 분포면적이 증가됨
     
    (4) 애기수영
    - 조사지역내 출현종은 130분류군, 귀화식물은 32(24.6%)분류군
    - 출현종 중 쑥, 유럽점나도나물의 빈도가 가장 높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도로변,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원벌리는 훼손으로 인해 조사지역에서서 제외됨
    -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제주도 제주시 해안동을 조사지역 추가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서광목장, 전북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는 원 조사지역의 훼손으로 주변 인근지역으로 변경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의 분포면적 증가는 불에 의한 교란으로, 전북 고창군 무장면 만화리 조사지역의 분포면적 증가는 주변의 다년생 초본의 침입이 원활하지 않고 지속적인 교란(불, 하천관리)때문으로 보임
     
    (5) 도깨비가지
    - 조사지역내 식물 종은 78분류군, 귀화식물은 22(28.2%)분류군
    - 출현 종 중 빈도4 이상인 종은 강아지풀, 소리쟁이, 환삼덩굴 등이 확인됨
    -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지역은 주변지역으로 변경
    -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 생태공원지역 모니터링 지역으로 추가함
    -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동지역은 칡으로 인해 확인되지 않으나 매토 종자나 근경의 재발아를 확인하기 위하여 모니터링 지역에서 제외 하지 않음
    -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조사지역은 분포면적이 소나무 식재로 인해 분포지역이 교란되어 1/25로 축소되었고, 경남 창녕군 창녕읍 말흘리 지역은 분포면적은 1/3로 줄었는데 자연적인 천이에 의한 결과로 보임
     
    (6) 서양등골나물
    - 조사지역내 식물 종은 187분류군, 귀화식물은 23(12.3%)분류군
    - 출현 종 중 빈도6 이상은 쇠별꽃, 개망초, 쇠뜨기, 주름조개풀, 환삼덩굴 등이 확인됨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 1동 지역은 2014년도 조사에서는 1.3배가량이 증가된 것으로 확인됨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조사지역은 분포면적이 5.3배가량 확장되었으며 이는 상층부식생이 밀집되지 않은 지역으로 확산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조사지역은 분포면적이 3배 정도 증가되었고 공원지역으로 지속적인 제거가 되지 않는 상태라 확산이 진행 된 것으로 보임
     
    (7) 물참새피
    - 조사지역내 식물 종은 95분류군, 귀화식물은 15(15.8%)분류군
    -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는 마름은 수중으로 갈수록 높아져 40%가량의 피도를 나타내고 호안쪽은 상대적으로 낮은 5%가량으로 나타남, 개구리밥은 물참새피의 빈 공간에 부유하면서 평균 5%의 피도를 나타냄
    - 각 조사지역에서의 분포 면적은 전년도와 비교시 유사하게 나타남
     
    (8) 털물참새피
    - 제주시 내도동 지역은 4.4배가량 증가 됨
    - 조사지역내 식물종은 169분류군, 귀화식물은 42(24.9%)분류군
    - 피도는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는 마름이 호안부위에서는 약 5%대를 나타내고 수변부 쪽으로 갈수록 높아져 60%까지 나타남
    - 각 조사지역의 분포면적은 최근 조사시점인 2012년도와 유사함
     
    (9) 드론을 활용한 교란종 조사
    - 가시박, 미국쑥부쟁이, 단풍잎돼지풀, 양미역취, 털물참새피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분포지 확인
    - 가시박, 털물참새피는 영양생장을 하는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
    - 그 외 종은 꽃이 필때 등 제한적인 시기에만 가능


    4. 연구결과의 활용에 대한 건의

     
    가. 종별 연구결과 활용
     
    - 생태계교란종 관리 및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
    - 지속적인 외래종 분포 정보 축적에 활용
    - 생태계교란종 관리계획 수립과 관리 성과 평가에 연계
    - 조사연구결과의 홍보 교육과 관리 지원
    - 지자체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조절·퇴치방안 연구
     
    나. 연구결과 홍보 및 정책(시책) 반영
     
    (1) 논문게재 : 한국어류학회지 1건(‘14.05), 한국환경생태학회지 1건(’14.06)
    (2) 학회발표 : 한국어류학회협회 1건(‘14.5.9), 한국생물과학협회 1건 (’14,06)
    (3) 보도자료 : 제주가 보인다, <주> 조선방송 뉴트리아 생태특성 및 활용방안 비디오 제공
    (4) 교육 및 홍보 : 국립생태원 공무원 연구과정 교육, 우리가 주목해야 할 외래생물(I) 자료집 발간
     
    ※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환경디지털도서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보고서 PDF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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