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주의 생물 검색
> 유입주의 생물 > 유입주의 생물 검색 >
유입주의 생물 상세보기
웃는개구리 Pelophylax ridibundus
-
- 영명 : Marsh frog
- 분류군 : 양서류
- 분류체계 : > 양서 > > >
- 관리현황 : 유입주의 생물
생활사
형태특성
- 색, 몸길이, 몸무게, 암·수컷비교 등의 특징
- 몸길이는 최대 17cm 정도이며, 수컷이 좀 더 작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뒷다리가 잘 발달해 점프를 잘
한다. 몸 색깔과 패턴은 다양하며, 주로 짙은 녹색에서 갈색 또는 회색을 띠고, 간혹 약간 밝은 녹색 줄무
늬가 있는 개체도 있다. 등면에는 밝은 선이 있다. 주둥이는 뾰족하며, 수컷은 울음주머니가 1쌍 있다.
- 토종경쟁종 목록 및 토종경쟁종과 비교
- 국내에 서식하는 참개구리와 형태와 생태 및 서식 특성이 유사하며, 차이점은 참개구리보다 더 크고 분포지역이 넓으며, 뛰어난 적응력과 포식성을 띄고 있다. 또한 국내에 서식하는 외래종인 황소개구리와 유사한 생태 및 서식특성을 지니고 있다.
- 아종(Subspeices)
- 자료없음
생태특성
- 서식지환경
- 혼합 낙엽 숲, 대초원, 반사막과 사막 지역에 서식한다. 얕은 웅덩이, 연못, 큰 호수와 강뿐만 아니라 계곡
의 정수지역 및 염분이 있는 해안 근처에서도 발견될 만큼 적응력이 높다. 그러나 대개 초본이 밀생한 습
지지역을 선호한다.
- 생식(Reproduction) & 발생 (Development)방법
- 같은 Rana속 종들과 다양한 교잡종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섭식(food habits) & 먹이사슬(food chain)
- 잠자리 같은 곤충, 거미, 지렁이와 연체동물을 주로 먹으며, 성체는 작은 설치류와 양
서류 및 물고기까지 먹는다.
- 수명(lifespan/longevity)
- 자료없음
- 기타(개체군 밀도, 주 활동시간대, 무리(집단) 생활유무 등)
- 자료없음
도입특성
- 원산지
- 서부, 중부 및 동부 유럽
- 도입시기
- 자료없음
- 도입용도
- 자료없음
분포특성
- 국내분포범위, 최초관찰 시기 및 및 장소
- 자료없음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 자연생태계에 유입여부
- 자료없음
- 유입경로 및 원인
- 자료없음
- 자연생태계에서의 생존가능성 기입 및 그 이유
- 자료없음
- 생존가능 시 서식가능지역
- 자료없음
- 천적존재 여부 및 천적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 자료없음
영향
-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토착종과의 경쟁, 농작물피해, 동식물 및 인간에 대한 공격성, 질병매개체로서의 역활, 생물다양성, 문화/경제적 영향 등
- 소형 곤충과 거미를 포식하는 토착종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
국내 종들이 생존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 포식성이 강해 다른 양서류 및 소형 설치류 등을 포식하므
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참개구리 및 한국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종인 금개구리와
교잡될 가능성 매우 높다. 포식 및 질병 전파로 토착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지역에서 풀
뱀의 중요한 먹잇감이 될 수 있다. 토종 양서류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키트리디아균의 매개체로 알려
졌으며, 키트리디아균에 감염되면 뼈와 피부가 손상된다. 키트리드균은 수인성이므로 수인체 사이에
퍼질 수 있다. 질병 확산을 피하기 위해 다른 수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모든 신발과 장비를 소독하는 것
이 중요하다.
- 피해종명(학명, 일반명-국문명, 영문명), 피해 생태계 사례
- 이 종에 의한 피해 연구사례는 없으나 지리적 격리가 무너질 경우 종간잡종을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을 것
으로 판단된다. 또한 환경적응 능력과 서식 범위가 매우 넓고, 포식성이 강해 국내 종들이 생존 경쟁에서 뒤쳐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조절/퇴치
- 과거 조절/퇴치사업 시행여부 및 시행방법과 결과
- 자료없음
- 이 종의 조절/퇴치가 필요한지 여부 및 그 이유
- 자료없음
- 조절/퇴치 방법 제안
- 자료없음
국내·외 침입외래종 지정현황
- 국내
- 유럽, 영국
- 타국가
- 자료없음
- 국제기구
- 자료없음
참고문헌
- 참고문헌
- 김동언, 이희조, 손승훈, 조아람, 송해룡, 이중효, 차진열. 2020. 유입주의 생물 200종. 환경부·국립생태원.